안녕하세요!
미니부띠끄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.
그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한테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.
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었는데 막상 결심을 하고 문을 열기까기 참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.
저는 4살 수민양과 10개월 보민양,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랍니다.
아직도 엄마만 찾는 꼬맹이들을 두고
조각잠을 자면서 준비하는동안
도대체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.
아마 우리 재민사장님이 아니었다면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꺼에요.
우리 재민사장님, 화이팅입니다!
자주 놀러와주세요.
always welcome to mini boutique!